::::::::::: 꼭두일러스트 교육원 입니다. ::::::::::


5기 엠티를 마치고.. 09.04.04 8:50
꼭두 HIT 556
닫힌공간에서 벗어나 서로간의 친목과 우애를 돈독히 하려 는 취지로 떠난 이번 엠티는 서해안의 태안반도 끝자락 안면도와 오는길에
조선조 마을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아산시의 외암민속마을 을 들러 다녀 왔습니다.
봄이지만 역시 안면도 바닷바람은 매서웠고 그런 조건속에서도 사생시간의 완성도는 여느해 이상이었습니다..감동이었죠..
오히려 사생인솔했던 내가 바람에 무릅을 끓고 몸살을 앓고 말았습니다.허허

이례적으로 반별 회식비를 지급하여  각반자체적으로 마련케한 저녁의 야외바비큐 파티 는 최고의 분위기였습니다.
돼지고기가 주류를 이루고있는 가운데 각반에는 새우나 닭고기등 의 쎈쓰있는 구이재료도 보였더랬습니다.와중에 사생작품 심사결과와 상품도 나누어 주고 수상작도 공개 하여 서로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이어지는 반별모임에 아쉽게도 진행상 큰방으로 합방을하게 되어
각반별 모임은 가질 수없었지만 나름 다른반 친구들과의 자연스런 합석의 의미로는 그런대로 어색한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새벽까지 길게 이어진 대화의 장에 이런 저런 학원에서 나누지 못했던 개인적인 수다방이 펼쳐지고  여러가지 술들도 오갔습니다.
술이 모자라 추진까지 해가면서도 대개 있을법한 술로인한 부작용? 같은게 없었다는건  다행이고 그만큼 서로를 위한 배려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다음날 은 아침을 먹고 느즈막히 열시쯤 안면도를 출발
시간반거리의 외암민속 마을로 이동하였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이 우리팀을 보면서 사진동아리라 할만큼
모두 카메라를 앞세워 고건축과 마을 정경을 마음껏 담았고 그네도 타고 이곳에 서야말로 바람도 없고 갖은 봄꽃이 탐스럽게 피어나고있는 봄정취가득한 풍경과 소담스러운 시간들을 나누었지요....

느즈막히 버섯두부전골백반으로 점심을 먹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재잘대던 버스안도 모두들 머리를 맞대고 시체놀이에 빠졌습니다.
거리가 멀지 않아 오후 다섯시남짓 학원에 도착하여 해산을 하였지만 반별로는 아쉬움에 어제 남겨온 술로 뒷풀이도 간단히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행사를 주관해 주신 고광삼원장님을 비롯한 다섯분의 선생님들과 발빠르게 움직여 일정을 차질없이 도왔던 조교들.정말 고생 많았구요,
몸은 고단했지만 모초럼 서울을 떠나 재미있는 일박이일에 동참해준 꼭두 5기학생들 정말 다 안아주고 싶을 만큼 적극적인모습이 한없이 사랑스럽습니다.
다시 월요일부터 내달릴 수업으로 그 열정을 옮겨오기 바랍니다.
지난일은 추억으로 덮고 좀더 활기참 모습으로 다들 제자리로 돌아오는 쎈쓰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즐거웠습니다...
                                                                   임 진 수
나쁜애09.04.08 22:43

엠티 너므너므 즐거웠어요, 박쌤의 사진과 임쌤의 글로 보니 더더욱 좋았던 추억으로 남네요, 우리, 엠티 또가요. 큭^^
 
          
스팸방지코드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