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두일러스트 교육원 입니다. ::::::::::


공부를 열심히 안하면... 05.09.12 23:55
왕00 HIT 412
회식을 해야합니다...ㅡ.ㅡ

주말반,
은근슬쩍 게으름을 피우는가 싶더니
기어히 한병호 샘이랑 고광삼 샘에게 걸려,
인근의 족발집으로 피납이 되어
그간의 다이어트에 막대한 손실을 보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에 주말반 모두는 석고대죄하는 맘으로 소근닥소근닥~
"우리, 끝내주고 말자!"는 각오를 다졌사오니,
주여~!
아니,
선생님들이시여~
너무 심려마옵소서!

열심히 하겠나이다!!!

독거노인00705.09.13 15:51

그런일이 있었군요.
들리는 후문으로는 그날 홍도해물탕집 아주머니는 많이 맘이 상하신듯했더랍니다.
저한테 하소연 하시던데... 예약을 해놓고 오시기 10분전에 취소를 하시는 바람에 주말이라 없는 재료 택시타고 급하게 장만해서 다 준비해놓았더니 취소하시곤 꼭두사람들 여렀이서 보쌈집으로 가시는걸 보시고 몹시 마음이 않좋으셨다는 말씀과 애써 차린 음식을 처리하기 곤란했다는
하소연을 하시더군요. 도리어 제가 다 죄송 스럽 더군요.
앞으로는 그런 부분 까지 배려해주시는 꼭두인이 되었스면 싶습니다. 즐거운 회식의 이면에 맘상해 하시는 분이 있어 말씀 전달 합니다.
 
독거노인00705.09.13 15:54

컥 코멘트달고나니 오타난것 여러개 보여 수정하려 하니 수정 기능이 없는듯 싶네요. 이점도 고쳐야 할부분 같고...
코멘트 달때 글창이 겨우 한줄정도밖에 보이지않아 전체 글 훓어 보기가 힘든 애로사항이 있군요. 개선되야할 사항인듯 싶습니다. -더 나은 꼭두홈피를 위하여-
 
왕0005.09.13 23:14

그러게...
저도 맘이 좀 아팠답니다.

다 저의 실수지요.

사실,
지난 번 회식을 통해 몇몇이 고기와 거리가 먼 체질인줄을 알았기에 이번에는 해물이면 괜찮겠다 싶어
구체적인 예약은 아니지만,
일요일에도 나오시는지를 여쭤보고
마침 그러신다기에
우리들의 회식 의사를 밝혀 둔 게 사단이지요.
당연, 그렇다면 지켜야 할 약속이었지만
단체의 일이란 게 누구 한 사람의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 일이라서
미처 의사를 밝히지 못했던 몇몇 분들의 생각을 간과하지 못한 저의 실수로 그만 약속을 지킬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지요.
부끄럽게 여깁니다.

하지만
애초 우리의 의도는 매우 선의적이었음을 아주머니께서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다면 그렇게 화를 내지 않으셔도 좋으셨을텐데요...

암튼,
아주머니께는 매우 죄송하게 여기며,
가능하면 아주머니께서도 이런 경우 조금만 더 참아주셨더라면
저희도 죄송히 여기는 마음에서 차후, 자주 이용하는 방법으로나마
우리가 끼친 손해부분에 대해 갚음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ㅠ.ㅠ

그러게...
사는 일이란 게 누구에게나 좋게만 할 순 없나 봅니다...
 
왕0005.09.14 7:48

아주머니도 이제 그만 맘 푸시고
광명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독거노인00705.09.14 16:56

가뜩이나 요즘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의 발길이 뜸해진데다가 (예상컨데 예전 매상의 삼분의일 이하로 줄은줄로 압니다 - 사람 입맛이 늘 변하니까요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만..ㅋㅋ) 더우기 예약을 하고 바로 옆집으로 가니까 순간적으로 욱하셨을 수도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어쨌든 서비스업이다보니 앞으로 특별히 뭐라 하진 않으시겠지만 조금은 공감가는 내용이라서 전해드린 것이니 참고 삼아 들어주셨으면 싶고요. 꼭두에 대한 인식도 금방 나아 지겠지요.

-늘 느끼는 거지만 코멘트 다는 창이 너무 좁아 불편하기 그지 없네요 ㅠ.ㅠ 우리 느림보 박모군 빨리 고쳐 주셨으면 좋으련만...
 
이문영05.09.15 10:39

어........아주머니 화 많이 나셨군요.
거기 자주 이용하는데 - 학원생들도 자주 가는걸로 아는데-
그걸로 화 푸시면 안될까요?
희남언니의 당황한 표정이 오버랩되면서
그냥 우겨서 갈걸 그랬나 싶네요.
뭐,이런일도 저런일도 살다보면 생기는 건데
조만간 해결이 되지않을까 싶은맘에 희남언니도 맘푸세요.
뒷받침ㅂ못해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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