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두일러스트 교육원 입니다. ::::::::::


2005년 꼭두 교육원 1기 종강에 즈음하여~ 05.12.25 2:29
꼭두 HIT 445
교육원생 여러분~
일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학구열 덕분에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돌아보며  오늘 주말반 수업을 끝으로 2005년 모든 강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돌이켜보면  후회할 일도 많았고 다시하면 더 잘 할 수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성탄파티를 빙자한 깜짝 사은회
정말 고맙구요. 모두 감동 한사발씩 마시고 나온 느낌입니다.

여러분이 배운 만큼 우리도 배웁니다.
여러분한테는 우리가 선생님이지만 우리한텐 여러분이 선생님입니다.
짧다면 짧은 인연이지만
그인연이 여기서 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겨우 한단원을 마친것 뿐이고 본격적인 실전 강의는
여러분이 붓을 들고 있는 한 앞으로도 두단원 세단원 계속 될것 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스타트 라인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선수들입니다.
이젠 제자가 아니라 업계후배로서 스스로 자리매김을 해야 합니다.
꼭두의 교육이 헛되지않고 진정한 교육이었다면 여러분들 중에 우리 선생님들 보다 훌륭한 선수들이 가까운 미래에 등장하게 될것 이라고
믿습니다.

해를넘기고나면 여러분들의 후배들을 또  처음부터 가르치게 됩니다.
여러분때와 같은 열정은 아니더라도 가르침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될것이란 신념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직업교육에 불과하지만 그림이라는것은
기능전수 만으로 교육이 되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든사람보다, 난사람보다,  된사람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없다면 면허시험을 준비하는 운전 학원 과 다를바가 없을것입니다.

내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깨닫는 교육에 관한 목표는 앞으로도 더욱 견고해질것입니다.
그 모든것의 출발점에 여러분들이 우리와 같이 서 있습니다.

꼭두 1기  원생여러분 ~ 그 레벨에 걸맞게
그대들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서로 어우러져 세상 한번 멋지게 살아봅시다.
감사합니다.
                                              임진수









징경05.12.26 14:28

♡쌀람해요 선생님들 히히
 
Cleiton13.06.29 5:59

Ho ho, who woudla thunk i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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