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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따라 가려면 아직멀었죠... 06.03.10 8:33
꼭두 HIT 453
학원이나 대학실기실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말중 하나다.

그런데 따라가서도 안되기도 하거니와
혹여 따라간들 죽어도 못따라 간다. 앞서나간 총알을 따라잡을
그 뒤의 총알은 존재하지 않는것과 같다.

이 말은 구태의연한 선생의 권위에서 하는말이아니고
과학이나,의학,공학 ,같은 학문에서라면 모를까
창작예술에 있어서는  결코 해당되지 않는 말이다.

단지
선생의 세계를 경험해 본다는 말이 맞는다.

열심히 노력해서
그 경험을 통해 자기나름의 방향을 만들어야 하는거지
같은 탄도로 앞사 발사한 탄알을  따라가는것처럼 불가능한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기방향이 설정된다면 그때부터 그건
선생님그림에 수직적인 모습으로 뒤져있는게 아니라  수평적으로  다름그림이 된다.

교육자체의  사제의 관계 그 형식적 특성상 수직적일 수 있다.
하지만
거기서 얻어야 하는 자기의 성과는 당연히 선생들의 그 것과 수평적인 위치에 놓여야 한다는 말이다.


맹목적인  추격은 닭 쫒던개 처럼 허무에서 끝난다.
학우 들이여 명심하라.~
가능한 한 선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대고 그 횡보가 작던크던
자기세계를 향해 간다야 한다는 것을..........
                                                          임 진 수











예쁜이06.03.13 12:46

머리로는 항상 되새기는 바이지만, 마음이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내공의 문제겠지요.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달라야한다는 강박증입니다. 그 과정을 견뎌야 한다는 게 늘상 조급하고 어렵습니다. 오랜 시간을 들이면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이 시간도 그 과정을 견디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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