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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부터 되고 나서~~~ 06.07.07 23:14
꼭두원로 HIT 474
중고등시절 독재군사정권이 무너짐을 겪었지요.
그때도 어림잡아 국민 의 사분의 삼은  슬퍼했었습니다 .

그보다 훌륭하다고 국민의 손으로 뽑아놓은  나랏님들이 이후에 계속 정권을 이었지만   지금은 그들의 물러남에 관심도 없고 욕만 퍼 댑니다.설사 그들중하나가 죽는다 해도 국민 몇이나 슬퍼 할지....오히려 축하파티나 안하면 다행입니다.

왜 현실이 그리되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미운건 미운거고 그에 맞는 대접은 해 준 국민이었습니다.

나보다는 가족 ,가족보다 국가를 먼저 생각했던 때가 분명 있었습니다..

지금은 반대 입니다 . 나라보다는 가족이고 ,가족보다는 저 하나 입니다,
발전된 민주주의 라구요?
천만에요..휴머니즘또는 국가관의 상실입니다.이념부재 입니다.

고작 월드컵때 새벽중계 본다고,  금메달따는 우리선수들을 응원한다고  애국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자기불만의 상대적  위로나 불만 해소의 용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니뽄애들한테 나라 빼았긴채 40년가까이 살아오는동안 (30년을 제네레이션으로 볼때) 한세대는 족히 모국이라는걸 잊고 살았습니다

그 영향이 독버섯처럼 자라 지금 우리들을 이토록 병들게 했지만 자기자신은 인식하지 못합니다.

남들사는만큼의 지식만있고,돈벌이만 된다면 ,눈앞의 이익에만 눈이 빨개져서는 자기와 자기 자식만 안위를 지킬 수있다면, 친구,선배,급기야 친척도 ,국가도,  병들던 약해지던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 이전사람들은 사직을 자기 목숨과같이 여겼고 좋은 나라를 만들기위해 한목숨 기꺼이 바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휴머니즘보다는
노력없이 떨어지는 눈앞의 돈벼락이나 밥그릇만  노리고 사는거 같습니다. 그걸 남 제끼고 별짓 해서 빨리줒어오는놈을 대박이라고 부러워 합니다.
절대 법제로 땅값을 못잡는 이유도 거기에 기인합니다.법을피해 다니는게 무슨 능력으로 통하는 시회입니다.
의무는 다 뒷전이고 권리찾는데만 눈을 부라립니다.

이런마음으로는  그림배우지도 가르치지도  맙시다.

그림이나 공중도덕은 자고로 "측은지심"이 저변에 깔려있어야 합니다.
인간이 되어야 측은지심을 제대로 알 수있습니다.
이기주의 라는 심판대에서  예술이라고 절대 면죄부 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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