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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기적의도서관 전시 소식! 07.01.16 15:13
허순영 HIT 495
기적의도서관에서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고 있는
선생님들 전시 보도자료가 나갔어요.
순청시청-보도자료에 보시면 사진까지 떠 있답니다.
먼 길 직접 내려 오셔서 아이들과 체험행사도 뜻깊었구요.
작은 규모의 전시장이 갤러리처럼 되었어요.
아이들이 매일 선생님들께 편지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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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기적의 도서관 그림책원화전
1~30일까지 그림책 작가 4인 초청 "꼭두사람들" 원화전

겨울방학을 맞아 기적의도서관으로 향하는 어린이들의 발걸음이 즐겁다.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 4인 원화 작품전이 마련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적의 도서관이 매달 주제를 바꾸어 진행하는 전시와 체험교실 새해 첫 전시회. 이번 원화작품전에서는 작가들의 대표작품에 해당하는 그림의 특징들이 잘 드러나 있는 3~5점의 작품이 각각 전시되고 있다.

도깨비 그림책 작가로 알려진 한병호씨의 ‘도깨비와 범벅장수’, ‘황소와 도깨비’, 고광삼씨의 ‘하늘에 별이 몇 개일까?’, ‘삼형제’, 박철민씨의 ‘육촌형’, ‘보길도에서’, 최민오씨의 ‘왕치와 소새와 개미’, ‘석송령’, ‘호랑이와 곶감’ 등이 원화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또 어린이 80여 명과 작가들이 함께 손수건에 드로잉을 해보는 체험행사와 사인회도 개최됐다.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나 작가들의 그림 중에서 좋아하는 주인공을 그린 후 작가들에게 사인을 받아 책을 좋아하며 작가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이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됐다.

행사에 참여한 황민지(대석초 4)어린이는 “선생님이 늘 행복하라고 사인을 해주어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선생님들 작품 매일 보러 오겠다”고 약속했고, 이재호(동명초 3)어린이는 박철민 작가에게 “집이 타들어가는 장면부터 산에 있는 마을 그리고 심술궂은 아이들이 그려진 육촌형이라는 작품을 잘 보았다”며 “저는 그림을 참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렇게 그림을 보니 그림이 내게 말을 거는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양지혜 어린이는 최민오 작가에게 “메뚜기가 꼭 글을 남겨 달라고 말하는 것 같아 이 글을 쓴다”며 “그림이 살아서 튀어나오는 느낌이며 이 그림은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자주 와서 그 느낌을 써보겠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작가들은 낙안읍성 작가의 집에 머물며 순천 드라마세트장, 순천만 낙조, 선암사 등을 둘러보는 등 창작기행도 함께 하고 있다.

담 당 : 기적의도서관   허순영   749- 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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