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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06.08.03 11:28
심경식 HIT 523
   날이 무척 더운 여름.. 몇일전 찾아갔더니.. 방학이더라구요.. ^^

시영이와.. 정윤이 누님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학원에 나와서.. 학원만큼..여름을 시원하게 보낼만한 곳이 없단 말에.. 웃음을 지었어요. ^^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겐 소중한 시간이었고.. 자신의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저희들을 가르치시는데 맘속으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한병호 선생님..
사실.. 학원에 오기전.. 선생님 책을 서점에서 보고.. 선생님 책을 다 살정도로 좋아했어요.. 홈페이지도.. 찾아가구요.. ^^ 그때는.. 사진속의 얼굴이.. 좀 무서웠어요.. 왠지.. 모를 무게감과.. 음.. 장발의 모습이 뭔가 강한 포스를 뿜어내기에.. 그랬나봐요.. ^^
항상.. 대부처럼.. 빠쁘신 가운데.. 학원수강생들을 위해. 마치 자기일처럼 신경써주고 관심 가져주신 모습을 통해.. 많이 이전에 가졌던 어렵고 거리감 같은게.. 사라졌어요.  
선생님.. 건강 항상 유념하시구요.. 술하고.. 담배는...^^.. 건강에 않좋잖아요... 오랫동안 건강하게 좋은 그림 많이 그리셨으면해요.. 그리고 늘..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고광삼 선생님..
처음 학원올때.. 길을 잘 찾아온다면서.. 맘에 든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요.. ^^  학원 생활을 하면서.. 선생님의..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확실한 성격에 놀라곤했어요.. 그러면서.. 난 선생님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가? 하는 이상한 질문도 던져보고.. 미움을 안 받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봤어요.. ^^
  인생에 있어서.. 여러가지...말씀과.. 정열적으로 사시는 모습을 통해..감동도 받고.. 많이 배웠어요...  특히..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려는 모습에 선생님에겐 매니아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왠지..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 잘해주는 모습을 통해.. 끈끈한 무엇인가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
선생님은.. 건강하신거 같아요.. ^^
  또 다른 꿈을 계획하시는데있어..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진심으로 빌어요..

박철민 선생님..
선생님은.. 형 같아요.. 정말 친근하고.. 항상 가까이 하고 싶은.. 왜 그런 사람 있잖아요.. 동안이시구.. 학생들에게 인기도 많으시구.. 재밌으시구.. 그림도 정말 잘 그리시구.. 노래도 잘하시구.. 어떨때는 선생님이 그림이 아닌 탤런트 쪽으로 하셔도 참 잘하셨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창의적이고 재밌는 방식으로 수업을 하시는 모습은 왠지 선생님은.. 누구를 가르치는 일도 .. 참 잘하셨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음.. 말하다보니.. 정말 만능이신듯한... ^^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그동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찾아 뵐께요. ~~
그리고 동양화 붓 잘 쓰겠습니다. ^^

임진수 선생님..
크로키 외엔.. 제가 참석을 안하다보니..2번의 야외 사생때..모두 못 뵌거 같아요.. 항상 사생때 가야 하는데.. 그때마다 일이 겹쳐서 못갔던거 같아요.. 학원에 처음 와서 뒤풀이 할때 그때 나눈 대화가 다 인거 같아요.. 그때 이것저것 말씀해 주셨는데.. 참 재밌었어요.. 선생님과는 가까워지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그럴 기회가 없었던거 같아요.. 호미화방에 가서.. 선생님이 말하는 붓으로.. 선생님처럼 필력이 느껴지는 그림 그리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최민오 선생님..
선생님에게는 정말 정말.. 죄송하다는 말 하고 싶어요..
아크릴 시간에도 저는 수채화가 좋아서 수채화만 했고.. 선생님은 알면서도.. 한번 아크릴로 채색해 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말을 안 들었죠.. 꼭두의 기본이념이 다양한 것을 접하고 경험하게 하는 그런것인데.. 제가.. 너무 제 고집만 부린듯해요.. 선생님에게 수채화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우고 싶은 유일한 분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제가 나가면서.. 화보책을 팔고.. 수업시간에 잠깐 선생님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왠지 모를 선생님의 씁쓸한 표정이 눈앞에 어른거려요..
여러므로..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하고 술자리에서도.. 대화도 하고 싶었구..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싶구.. 그림도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정작 선생님 눈에 비친 제 모습은 그게 아닌거 같아.. 맘이 씁쓸해요..

그동안.. 여러므로..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선생님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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